에디 머피
역사상 가장 유쾌한 배우
25 년 이상을 로렉스 데이데이트와 함께하였다.

 

에디머피는 유쾌한 배우이다.

에디는 한분기에 해당하는 세기 동안 (25년) 베젤에 다이아가 박힌 데이데이트 옐로우골드를 착용하였다. 

에디는 먼저 SNL(Saturday Night Live)에서 코미디 슈퍼스타 가되었고 이제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된 다이아몬드 베젤이들어간 데이데이트 옐로우골드

모델을 착용하고 나오는것을 종종 볼수있다.

 

(1983년 SNL 출연당시)

 

 

 (한극장앞에서 발프린트를 남기는 에드머피 1987)

 

(에디머피 와 부모님)

 

 

 

 

 

아래의사진은 어느 메거진의 표지사진으로 에디머피의 가족이다.

에디의 부인도 로렉스를 착용하고있다.(중형금통)

 

 

 

 

아래의 사진은 2009년 어느 쇼프로그램에 출연한 에디머피의 인터뷰장면이다.

역시 로렉스 데이데이트를 착용하고있는것을 볼수있다.

 

 

 

 

(외국블로그를 돌아 다니다가 마음에들어서 번역하여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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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바젤월드 로렉스 데이토나

 

 이 스 : 오이스터Oyster, 40mm,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사  즈 : 40mm

 소     재 : 18K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러그와 크라운 가드

 베     젤 : 36개의 무지개색 바게트 컷 사파이어 세팅

 방     수 : 100M(33피트)

 무브먼트 : 오토메틱 와인딩 메커니컬 무브먼트.

                크로노그래프

 기     능 : 1초를 1/8단위로 움직이는 크로노그래프 초침

 오실레이터 : 자기장에 반응하지 않는 블루 파라크롬

                (Parachrom) 헤어스프링

 와  인  딩 : 영구회전차 퍼페츄얼 로터

               (Perpetual rotor)를 통한

               양 방향 오토메틱 와인딩

 시간 정확도 : 스위스 크로노미터 인증기과

                  (COSC) 크로노미터 공인

 다  이  얼 : 화이트 골드 크리스탈Gold Crystal

               카운터,블랙 래커

               8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시각 표식,

               15, 30, 45분 표식은 18K 골드

 브레슬릿 : 오이스터(Oyster)

 소      재 : 18K 화이트 골드

 클라스프 : 오이스터록(Oysterlock) 브레슬릿 길이를 

              5mm 늘이거나 줄일수 있는

              이지링크(Easylink)

 레퍼런스 번호 : 116599 RBOW

 

 

 

 

케 이 스 : 오이스터Oyster, 40mm,

             옐로우 골드,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사 이 즈 : 40mm

 소     재 : 18K 옐로우 골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러그와 크라운 가드

 베     젤 : 36개의 무지개색 바게트 컷 사파이어 세팅

 방     수 : 100M(33피트)

 무브먼트 : 오토메틱 와인딩 메커니컬 무브먼트.

             크로노그래프

 기     능 : 1초를 1/8단위로 움직이는 크로노그래프 초침

 오실레이터 : 자기장에 반응하지 않는 블루 파라롬

                (Parachrom) 헤어스프링

 와 인 딩 : 영구회전차 퍼페츄얼 로터

              (Perpetual rotor)를

              통한 양 방향 오토메틱 와인딩

 시간 정확도 : 스위스 크로노미터 인증기관

                 (COSC)의 크로노미터 공인

 다 이 얼 : 옐로우 골드 크리스탈Gold Crystal

             카운터,블랙 래커

             8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시각 표식,

             15, 30, 45분 표식은 18K 골드

 브레슬릿 : 오이스터(Oyster)

 소    재 : 18K 옐로우 골드

 클라스프 : 오이스터록(Oysterlock) 브레슬릿 길이를 

              5mm늘이거나 줄일수 있는

              이지링크(Easylink)

 레퍼런스 번호 : 116598 RBOW 

 

 

 

국내에 출시될경우 대략 1억2천만정도로 가격이 책정될듯합니다.

하지만 대략 적인 가격이고요 변동이 많이 있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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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백 기능 [FLYBACK]

> Flyback 이란?

비행기가 현재와 같이 무수히 많은 계기판에 의하여 여러 시각을 제어하는 기능이
발전되지 않았던 20세기초, 조종사들은 비행의 특성상 여러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했는데 기존의 크로노그래프는 한 번의 구간시간 측정 후 다시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여러 번의 버튼 조작이 필요했으므로 사용하는데 불편하였습니다.
 그래서 당시 조종사들은 간편한 조작으로 연속해서 시간 측정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크로노그래프시계를 원했습니다.

이러한 조종사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여러 시계제조사에서는 간단한 조작으로 시간의 연속측정이 가능한 그로노그래프 기능을 지닌 시계를 만들었는데, 바로 이것이 Flyback chronograph(플라이 백 크로노그래프)입니다.

> 플라이 백 (Flyback) 작동법

보통의 크로노그래프시계로 연속해서 시간측정을 하려면, 우선 2시 방향의 버튼을
눌러 크로노기능을 작동시키고 나서 2시 방향의 버튼을 다시 눌러서 일단 정시시켜(stop) 시간측정을 한 후, 다시 시간측정을 하기 위해서는 4시 방향의 버튼을
눌러서 12시 방향으로 헨즈들을 리셋(reset) 시키고 난 후 다시 2시 방향의 버튼을
눌러야 하지만, Flyback chronograph(클라이 백 크로노그래프)는 2시 방향에 있는
버튼을 눌러서 크로노그래프를 작동시키고 난 후에, 4시 방향의 버튼을 누르면, 바로 시간을 측정하고 있던 초침이 그즉시 12시 방향의 원점으로 돌아가서 곧 바로 다시
다음 시간측정을 시작하는 기능입니다.
그러므로 플라이 백 기능은 리셋시키고 다시 크로노그래프를 작동시키는 일련의
과정들을 간소화시킨 시스템으로써 일단 시작버튼을 누르면, 그 외에는 단 한번의
버튼조작으로 계속해서 다음시간의 측정을 연속적으로 할수있도록 만들어진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말하는 것입니다.


     [Piaget Polo 45 Flyback Chronograph]




오늘은 저번 포스팅에서 알아본 쿼츠 시계와 기계식 시계의 구별법에서 잠깐 언급했었던
데드비트(DeadBeat)에 대해서 알아보자.
기계식 시계에서 두개의 큰 휠과 중간의 디퍼런셜(Differential)이 데드비트 (DeadBeat)를
구현한다.
아래의 시계는 로렉스의 데드비트 (DeadBeat)무브가 들어간 트루비트 6556 모델이다.


로렉스 트루비트 (Trubeat)는 현제에는 찾아보기가 힘들다.
특히 살아있는 트루비트를 보기란 하늘의 별따기 !!!

위의 사진은 로렉스 트루비트 (Trubeat)에 들어 가는 데드비트(DeadBeat)무브먼트인 Cal.1040 이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분해소지(OverHoul)을 해주고픈 그렇게 생긴 무브이다.

그렇담...데드비트(DeadBeat)는 무엇일까?
저번 포스트에서 언급했었던 쿼츠와 기계식의 차이를 알아보는 방법으로 초침의 움직임을 꼽았다. 기계식은 물이 흐르듯이 쿼츠는 초단위로 딱딱 끊겨서 움직인다고 했었다.!
동영상도 보았다.! 하지만!!! 예외도 있다고 했었다.
데드비트 (DeadBeat)가 그 예외중에 하나이다.
이놈의 데드비트 (DeadBeat)도 쿼츠와 마찬가지로 초침이 뚝뚝 끊겨서 이동한다.
데드비트(DeadBeat)시계란 이런놈이다!!
따라서! 초침의 움직임만을 육안으로 확인 하고나서
"이건 쿼츠네요?"라던가  "이건 기계식시계가 아닙니다" 라는 말을 던졌을때...
생각만 해도 창피하다.! 왜냐하면 데드비트(Dead Beat)가 체용된 모델일 경우도
있기때문이다. 또한 그것은 아마도 하이엔드급 일것이다.
엄창나게 비싼 제품이라고 봐야한다.!
데드비트 (Dead Beat)의 구현은 그만큼 까다롭고 어렵기때문이다.!
아래의 모델들을 눈여겨보길 바란다. 물론 데드비트(Dead Beat)가 체용된 제품의전부는
아니지만 아래의 제품들이라도 알아두는것이 도움이 될것이다.


                                              Arnold & Son Dead Beat


Arnold Son True Beat 88




제니스 엘프리메로 데드비트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Zenith El Primero DeadBeat Seconds Chronograph Watch]



오데마피게 밀리네리 4101 데드비트 [AP Millenary 4101 Dead Beat]

시계의 외부 명칭(오토메틱 크로노그래프 편)
이번엔 오토메틱 크로노그래프 시계의 외부명칭에 대해서 정리해보았다.


*기본
1. 시침
2. 분침
3. 독립초침(스몰세컨드, Small Second)
4. 날짜표시창
5. 요일표시창

*크로노그래프
6. 중앙, 60초 카운터바늘
7. 30분 카운터바늘
8. 12시간 카운터바늘
9. 타키미터()눈금(제품에따라 사양이 다를수도있다.
10. 스톱, 스타트 푸쉬버튼
11. 카운터 초기화 푸쉬버튼
- 카운터를 초기화 하려면 10번의 푸쉬버튼을 눌러서 스톱 시킨다음
11번을 눌러 초기화 시켜야한다-
(플라이백Flyback 기능이 있는 크로노그래프 시계라면 스톱 버튼을
누리지 않고 초기화버튼을 누르면 순간 초기화가 되면서 멈추지 않고
다음 시간때를 바로 측정 할수있다.)

*용두 3위치식 (12번)
I 1포지션 태엽감기
II 2포지션 요일/날짜 조정
III 3포지션 시간조정

 

 P/S 옆의 시계는 로렉스 116523(데이토나 콤비) 모델로 설명과 살짝 다른 구조로
되어있다. 보고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을듯 하여 올려 보았다.데이토나의 경우는
푸쉬버튼들과 용두가 모두 스크류 식으로 잠겨있기때문에 사용할때에는돌려서
풀어 놓은후 사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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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의 외부 명칭 [기본편]
가장 기본적인 시계의 외부 명칭을 정리해 보았다.


* 용두의 작동 포지션
-용두의 1단 포지션 : 수동으로 태엽을 주는 단계 [1st position]
(스크루 방식의 경우 스크루가 풀어진 상태)
-용두의 2단 포지션 : 날짜 또는 요일 셋팅 단계 [2nd position]
(용두를 1단계 뽑혀진 단계로 날짜 퀵셋이 있는 모델인 경우)
-용두의 3단 포지션 : 시간을 조정하는 단계 [3rd position]
(모든 시계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시계의 기본 작동법이다.)


출 처 : Cafe.naver.com/phomnia

1. 수동시계 ( Manual Winding)
용두(Crown)을 직접 손으로 돌려 태엽을 감아주는 시계.
대부분은 시계방향으로 용두(Crown)를 돌렸을때 감긴다.(예외도있음)



 

2. 자동시계 (Automatic, Self-Winding)
흔히들 오토메틱 or 기계식 자동 이라 불리우며, 수동무브먼트에 자동추(Rotor)가
추가 되어있는 형태로 완전자동,반자동으로 나뉜다.
착용상태로 활동을 하게되면 시계의 위치에너지로 인해 자동추(Rotor)가 돌아 가면서
태엽을 자동으로 감길수있게 해준다.



 

3. 전자시계 (쿼츠, Quartz)
전지의 힘을 이용해서 구동되는 방식의 무브먼트이고,
시간의 오차가 적으며 현대에 들어서는 가장 대중화된 무브먼트이다.




4. 용두 (크라운, Crown)
대부분이 시계의 우측에 위치 하고있는 돌출된 부분을 일컫는 용어이다
용두 (Crown)를 이용해 시간,날짜,요일 등을 조정할수있으며,수동시계(Manual Wind)와
반자동시계 (Automatic, Self-Winding)의 태엽을
감아줄때 사용한다.




5. 테or테두리 (후지,베젤, Bezel)
시계의 몸통 위쪽, 글라스의 위쪽에 위치 하고있으며,여러기능이 있으나 대표적인 기능은
글라스가 빠져 나오지 않도록눌러주는 작용을 한다.(여러 기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어인 "후지"를 많이 쓰고있다.






6. 분해소지 (오버홀, OverHoul)
시계의 무브를 완전 분해 하여 세척유를 이용하여 닦아주고,재조립하면서 마찰되어지는
부분에 기름을 칠해주는 작업이다.기계식 (Mecanical) 시계의 경우 3~5년에 한번씩 해주는것이 적당하다.(3~5년이 안되었어도 시간이늦어지거나 빨라지는 경우에는 오차조정을 한번 하고 그래도 증상이 계속 되어질 경우 분해소지 (오버홀, OverHoul)을 해주어야한다.)






7. 시야게 (폴리싱, Polishing)
시계의 외관이 잔기스나 상처가 있을경우 시야게 (폴리싱, Polishing)작업을 통해새것처럼 만들수있다.









P/S 여기까지가 가장 기초적인 용어들입니다.

물론 빠진 부분도 많고 기능적인 부분등등...많은 부분을 더 설명 해야 하지만.

일단 가장 기초적인거라 생각 하고 이렇게 정리해 봤습니다.

부가적인 좀더 자세한 내용들은 차차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로렉스 서브마리너 구형 신형 구별법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브마리너 구형, 신형의 간단한 구별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간단하게 얼굴만을 보고 쉽게 구분할수있는 방법에 대해서만 예를 들어 보겠다.

일단 이해가 쉽도록 아래의 사진을 참고하여 비교하여보자.

왼쪽의 사진은 16610 모델로 세라믹 베젤 모델이 나오기바로 직전의 모델이고

오른쪽의 사진은 세라믹 베젤을 탑제하고나온 116610LN 모델이다.

(서브마리너도 현행>>빈티지>>엔틱 으로 갈수록 모양과 번호가 바뀌지만

이번에 알아볼 모델은 시중에서 가장 찾아보기쉬운 16610 과 116610LN 모델이다.)

 

 

 

1. 러그

2. 베젤

3. 크라운가드

4. 인덱스

 

자!이제 하나하나씩 알아보자.

알보고면 쉽다.

일단 전체척으로 봤을때에 16610에서 >>>116610LN 으로 바뀌었을때.

116610LN을 보고 느낀 첫느낌은 이렇다.

"와...뚱뚱 해졌네..."

그만큼 서브에 관심을 갖고있는 사람이면 한눈에 크기부터 알아볼수있을것이다.

일단 1번의 러그부터 살펴보자.

양쪽 사진의 1번 러그 부분들을 살펴 본다면 엄청나게 두꺼워진것을 느낄수있다.

이부분이 시계를 처음 봤을때 느낄수있는 뭔지모를 뚱뚱함의 느낌이다.

 

이번엔 2번 베젤이다.

16610과 116610LN 의 가장큰 차이점은 베젤의 변화이다.

116610LN 으로 오면서 베젤이 세라믹으로 바뀌었고,좀더 블링블링하고 차가운 느낌을 들게한다.

 

3번 크라운가드 역시 두꺼워졌다.

왠지모를 안정감이 드는건 필자뿐일까?

 

4번 인덱스의 야광점 역시 두꺼워졌다.

필자가 인덱스를 보고 처음 느낀점은 이렇다.

"서브가....왜....딥씨처럼..."

 

1.2.3.4번의 차이점만 살펴 보아도 구형과 신형을 충분히 구분할수있을것이다.

 

P/S

필자는 정말이지 넙대대한 116610LN 보다 왠지모를 친근함과 적당한 사이즈로

느껴지는 16610 모델이 더좋다.

여러분은 어떠한가?

 

P/S/2

로렉스 씨리얼 번호의 순서는 Z > M > V > 난수 > G 이고

세라믹 버전이 나온건 콤비모델(116613)들은 V단위부터 나왔으며,

세라믹 스틸버전(116610)이 나온건 난수 단위부터라고 추측되어지고있다.

(로렉스에서 공표한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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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 제작년도(씨리얼 번호, 로렉스 단위)

 

로렉스의 제작년도는 케이스에 각이 되어있는 씨리얼 번호를 보면 알수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점은 로렉스의 씨리얼(단위)을 제작년도로 적립해 놓은것은 각 모델들의 출시당시의 씨리얼을 확인해서 적립해놓은 일반인들이다.

로렉스에서는 공식적으로 발표한바는 없다.

 

< 1927년 ~ 1965년 identification number정리 >

21591

1927

23959

1928

24747

1928

28290

1930

29312

1932

29933

1933

30823

1934

35365

1935

37596

1936

40920

1937

43739

1938

71224

1939

99775

1940

106047

1941

143509

1942

230878

1943

259561

1944

302459

1945

387216

1946

529163

1947

628840

1948

710776

1951

840396

1952

929426

IV 1953

930879

I 1953

937170

I 1954

941599

I 1953

952892

I 1954

955466

IV 1953

964789

IV 1953

973597

IV 1953

973930

III 1953

116578

IV 1953

132562

III 1953

139400

I 1956

139477

I 1956

282632

III 1955

321884

IV 1957

360171

I 1958

383893

I 1958

385893

II 1985

412128

IV 1958

764754

I 1962

118276

III 1964

1259599

II 1965

1871000

1966

1994956

III 1964

1259599

II 1965

 

 

< 1966 ~ 1986 년 identification numer정리 >

1871000

1966

1994956

1966

2163900

1967

2426800

1968

2555384

1970

2689700

1969

2952600

1970

3215500

1971

3478400

1972

3741300

1973

4004200

1974

4267100

1975

4538000

1976

5008000

1977

5482000

1978

5958000

1979

6434000

1980

6910000

1981

7386000

1982

7862000

1983

8338000

1984

8614000

1985

9290000

1986

 

 

< 1987년 ~ 2011년 identification numer정리 >

9766000

1987

9999999

1987 1/2

R000001

1987 1/2

R999999

1988

L000001

1989

L999999

1990 1/2

E000001

1990 1/2

E999999

1991 1/2

X000001

1991 1/2

N000001

1991년 11월

C000001

1992

S000001

1993

W000001

1994 ~ 1995

T000001

1996

U000001

1997년 8월

A000001

1998년 10월

P000001

2000년 1월

K000001

2001년 중순

Y000001

2002년 중순

F000001

2003년 중순

D000001

2005

Z000001

2006

M000,001

2008년 11월까지

V000,001

난수단위

G단위   

2008년 12월부터

2009년 말부터~

2010년 ~

P/S 국내에들어 오는 모델들은 대부분 제작하고 1년뒤에 들어온다.

참고하기바란다.

 

 

가죽스트랩에 관한 생각

가죽스트랩 모델 시계를 구매 하러 오시는 손님들께서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이"정품 스트랩인가요?" 입니다.

 저희가 취급 하는 물품들이 중고제품이다보니.
물건이 들어 올때 가죽스트랩모델일 경우 스트랩이 멀쩡한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가죽스트랩은 소모품이니까요...
시계를 사용하시는 분들께 말씀 드리고싶은건.

 가죽스트랩 모델을 구매해서 착용 하실때 저같은 경우엔
정품스트랩은 빼놓고 질좋고 브랜드있는 애펠티투 or 모레라토 브랜드의
가죽스트랩을 사서 착용 합니다.

 정품 스트랩은 모셔 두지요 ,,,가격이 ㅎㄷㄷ 한 관계로요 ㅜ.ㅜ
(감상만 합니다..한번씩 매칭해보고......덕후는 아님을 말씀 드립니다 ㅜ.ㅜ)여기까지가 저의 개인적인 생각 이였습니다...

 

MORELLATO


 

AIFEIER T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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